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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민과 함께 한 유명인

추운 날 윤석열 탄핵을 위해 직ㆍ간접적으로 함께 한 배우, 가수, 방송인, 영화인 등 유명인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들의 참여는 박수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혹여 잘못 기재되거나 빠진 이가 있으면 댓글바랍니다.

<배우>
●송선미 커피100잔 선결제
●아이유 빵,떡,음료,국밥 선결제
●유리 김밥 선결제
●박찬욱 빵집 통째 빌림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
●최민식 정말 미안하다 수상소감
●공유 이번 비상계엄과 관련해 "정말 말도 안되 는 일이 현실이 된 상황을 보면서 할 말을 잃었다"며 보면서도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고 말함
●김윤석 이렇게 추운데. 마음 같아서는 가고 싶은데  무대인사
●고민시 "국민이 주인이다"라는 영상과 함께 박수갈채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다.
●신소율 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하자 집회 참석 현장 사진과 함께 "투표해주세요. 어떻게 이래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철(뮤지컬배우,신소율의 남편) "그렇게 투표 기간만 되면 투표해달라 소 리치면서 현재의 상황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
●고아성 집회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주변 사진을 올리며 "한국이 싫어서 X, 한국을 구해야 해서 ○"라고 썼다
●이동욱 "힘냅시다. 추운데 따뜻하게 나가고. 봄은 반드시 온다"게재
●남윤수 자신의 SNS에 "20241214 #PRAY 간절하면 현실이 된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더 짜릿해. 우리가 보여줄게"라는 글과 함께 촛불을 든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
●김서형 탄핵 촉구 집회참석
●최덕문 탄핵 촉구 집회참석
●이엘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옥자연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남기형(서울의 봄)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진호은(별똥별) 신속하게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고, 파면. 구속하라"라고 한 영화인 연대 성명 일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 탄핵 요구 집회 현장을 찾아 동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천희 탄핵안 표결에 불참하고 퇴장해 빈 국민의힘 의원 자리 사진에 "쪽팔린다 쪽팔려"라고 게재
●정찬 "여의도에 왔으니 전시회만 보고 갈 수는 없지요"라고 촛불시위가 열리는 국회 앞에도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태빈(배우) 촛불 이미지를 SNS게재
●박은혜(배우) SNS에 "돌아와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
●강나언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들이 낸 시국선언에 동참
●김도연(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추웠던 오늘, 내가 받았던 따뜻함. 모두 어떤 마음이었을까. 보았어요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이란 글과 함께 한 팬에게 받은 초콜릿을 인증했다
●남명렬(배우) "책을 잡고 있지만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어찌할고. 이것들 !"이라고 분노
●차인표 인스타그램에 "부디 고통과 혼란의 시간을 지나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국가를 후대에게 물려주게 되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미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기사 캡쳐 게재
●허성태 웃으세요. 기뽑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라며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행복합시다! 대한국민 만세" '라는 글을 게재
●안보현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가결됐다!!!!"며 엄지를 든 이모티콘을 남발하는 기쁨을 보였다.
●김재욱 개인 SNS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 영화에서 박수를 치는 영상을 게재하며 기쁜 심경을 드러냄
●이준혁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엄지 척'을 올림
●송건희 "계엄 선포 이후 후속 뉴스를 뒤늦게 접했는데,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남긴다"며 게재
●이주영(배우, 야구소녀)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박보영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봄이 올 때까지 서로 안아주고 응원하면서 잘 버텨보자”는 메시지 남김
●강기둥(배우,재벌집 막내아들) 아메리카노 50잔 선결제
●오진석(배우,마스크걸) 편의점 모바일 기프트콘 20장 기부
●한예리 SNS에 집회에 참여한 현장 사진 게재
●고현정 변영주감독이 공유한 비상계엄 비판 글에 지지를 표함.불꽃 이모티콘
●이영진(배우) "정권재창출을 위한 정치공학에 몰두하고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상식 밖이며 통제 불가능한, 대한민국 제1의 위험요소이자 내란의 우두 머리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지금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소향 팬들이 보내준 인증샷을 공유하며 "살기 좋은 세상에서 꼭 웃길"이라고 말했다.
●안선영 "민주주의는 살아있다"고 감동을 표했다.
●김지우 "빛을 잃은 우리의 땅 반드시 되찾으리" "다만세(다시 만난 세계)가 이렇게 눈물나는 노래였던가 연말 모임 떼창은 다만세다"라고 감동했다.
●강민아 탄핵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백현진(배우이자 가수) 인스타그램에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체포하라!"라는 이미지를 올렸다.
●봉태규 인스타 그램 스토리에 "지치지 맙시다"라며 촛불 이모지를 덧붙혔다.

<가수.음악인>
●스윗소로우 윤석열 탄핵 집회에 참석한 뒤 가결 소식을 듣고 환호
●이채연(아이즈원)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독려,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에 “정치 얘기할 위치는 어떤 위치냐”고 반문하며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힘
●뉴진스 김밥, 음료, 삼계탕, 만두국 선결제
●장범준 공연취소. "이 추운 날 아스팔트 위에서 고생하는 수많은 분들 더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하고요. 덕분에 연말에는 꼭 가족 친구 연인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낼 수 있다고 오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승환 촛불문화제 무료공연. 촛불행동에 1213만원기부
●예은(원더걸스) "날씨 좋다"며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 사진 SNS에 게시
●김윤아 응원봉을 든 사진과 함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SNS에 게시
●박혜경 집회참여 독려
●규진(엔믹스 멤버) 촛불집회에 나선 팬들을 응원
●박건욱(제로베이스원 멤버)  촛불집회에 나선 팬들을 응원
●김뜻돌(가수)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안예은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SNS에 "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뉴스 속보 화면을 담은 사진을 게시
●온유(샤이니) 촛불집회에 나선 팬들을 응원
●레이디제인 "바깥엔 이 날씨에 모여 촛불 드는 국 민들이 있는데 부결에 퇴장에..이게 뭐야 대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신우, 공찬(B1A4멤버) 촛불 이미지를 SNS게재
●이승윤 "가만히 살다가 계엄을 때려 맞은 일개 시민 한명으로서 듣기엔 거북하기 그지없는 담화문"이라고 비판
●병찬(빅톤 멤버) 촛불집회 참여 팬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표명
●안형섭(템페스트 멤버) 촛불집회 참여 팬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표명
●현진(스트레이 키즈 멤버) 촛불집회 참여 팬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 전송 등 을 통해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표명
●미아(에버글로우)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나간 사람 있나?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커피 선결제
●박지영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촛불 대행진 뉴스 보도 사진을 게재하며 "국민의 힘 빼고 국민 대통합"이라고 밝혔다
●김혁건(더크로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던 국회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에서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게재
●이센스(래퍼) SNS에 "나는 정치고 당이고 좌우고 하나도 모르는 멍청이인데, 갑자기 새벽에 계엄령을 내리고 국민한테 '처단'한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하면 안되는거 아닌가"라고 게재
●채령(ITZY멤버) 얼굴을 가리고 촛불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프로필을 바꾸며 간접적으로 뜻을 전했다.
●스테이씨 팬 소통 플랫폼 상태 메시지를 촛불'로 바꾸며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을 응원
●이진솔(에이프릴 출신 배우)  "감기 걸리지 앓게 조심하기! 다음에 저를 보신다면 아는 척 해주세요"라며 "이것저것 가방에 다 가지고 감. 나눠주는 거 되게 좋아함"이라며 집회-시위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나눠주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하림 "예전 차벽 앞에서 친구들과 노래했을 때 나에게 노래만 한다고 세상이 달라집니까? 외치던 누군가 의 목소리에 사과하고 싶다. 나는 여전히 노래하면 이길 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분간은 아니다. 지금은 노래보다 소리칠 때"라며 "#윤석열을탄핵하라"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피오(표지훈)도 팬들과 메시지를 나누며 "호효, 한숨 돌렸다. 오늘 다들 좀 더 행복한 저녁을 보내자구우"라고 했다. 이후 표지훈은 개인 SNS에도 촛불 사진을 올렸다.
●정대현(B.A.P) "밖에서 추위와 싸우고 있는 베이비들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차와 아랫목에서 몸 녹이세요 꼭"이라고 당부했다
●박효신 "지금 그 어떤 말보다 우리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서현(소녀시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와 함께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라고'다시 만난 세계'의 가사를 덧붙였다.
●토니안 "대한민국 만세"라는 문구를 적으 며 기쁨을 표했고,
●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촛불 이미지를 올렸다.
●이브(이달의 소녀 멤버)  "뉴스 보고 있었어. 우리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같이 만들자"라고 게재
●동현(보이프렌드) 트위터에 "언제나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모여 새나라의 앞길을 밝혔으니"게재
●김한주(밴드 실리카겔)  "내 노래와 노랫말이 언젠가 광장에서 행진할 동료들의 걸음에 리듬감을 더해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조차 못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떤 창구에서 노래를 해야 할까?"라고 썼다.
●김춘추(밴드 실리카겔) "상식이 존재하는 사회라고 믿고 신나게 공연 보고 나왔는데 참담하기 짝이 없네. K어쩌고 백날 해봐야 뭐 하나... 해외 팬들 보기 부끄럽네요"라고 적었다.
●황인경(전기뱀장어)  버스에서 군인들이 내리는 사진을 올린 후 "저는 국회에 왔습니다. 가능한 분들은 함께해 주세요"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고상지(반도네온 연주가)  집회 참석 사진 게재
●덕원(브로콜리너마저)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라는 가사를 지닌 곡 '졸업' 가사와 집회 사진에 "국민의짐 사라져라"라고 한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류지(브로콜리너마저) "개작두를 대령하라!"라고 외치는 '판관 포청천' 사진에 "탄핵"이라고 짧게 남겼다.
●9와 숫자들 "주말에 쉬지도 못하 고 거리에서 추위와 싸우고 그들과 싸우느라 힘드셨죠?! 멤버들 또한 각자 거리로 나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유다빈(유다빈밴드)  "나는 줄곧 침묵 속에서 있었던 사람입니다"라며 "나의 음악과 나의 하늘을 누군가가 지켜준 것임을. 침묵할 자유조차 누군가가 지 켜준 것임을. 잔뜩 찬 공기를 머금고 우리가 내일도 먼 곳을 함께 올려다 볼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청원에 동의한 화면을 올렸다
●이주혁(밴드 기프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청원에 동의한 화면을 올렸다
●정휘겸 국회 앞 집회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박솔(솔루션스)  "매서웠던 추위 속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민주주의를 외친 이들에게 기필코 봄이 찾아오기를. 순간의 안위를 위해 몹시도 치졸하고 비겁했던 당신들은 그어느 때보다도 길고 시린 겨울을 맞이하길"이라고 썼다.
●나루(솔루션스) 화창한 하늘 사진에 "날씨 조타. 탄핵하기 좋은 날"이라고 썼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Far East Asian Tigers) 호랑이가 그려진 깃발을 들고 "모여라"라고 쓰고 "극아타는 연대 중입니다요"라고 해 집회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오이삭(라쿠나)  집회 사진을 전함
●김호(라쿠나) "어른이 된 우리 세대는 아이들에게 또다시 이런 참사가 일어나 맘고생 몸고생시키지 않을 세상을 선물해 주기 위해 무엇보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위해"라며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라고 강조했다.
●나상현(나상현씨밴드)  집회에서 무대에 오른 밴드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가 공연하 는 사진 게재
●강현웅(나상현씨밴드)은 "전국 까만 고양이 연합" 깃발 사진을 게재
●백승렬(나상현씨밴드) "민주공화국 붕괴 사람 실종 상식 추락 철면피 제거"라는 글을 공개했다.
●황소윤(새소년)  "2017년 스무 살의 탄핵. 그리고 오늘날 단 한 줄도 달라지지 않은 마음. 이제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기보단 반드시 노래되어야만 하는 것이 희망 같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다영(우주소녀)  버블 메시지로 "사실 오늘 하루 마음이 무거웠어! 내일 나 사실 출국하거든"이라며 "더 큰 문제가 눈앞에 버젓이 이렇게 있는데, 또 우리 우정(공식 팬덤명)들 이렇게 추운데 밖에 있는데 내가 다른 곳에 가도 되는 걸까 하고, 조정해보려 했는데 안 되어서 내일 예정대로 출국하게 되었어, 미안해"라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영재(갓세븐) 한 팬이'오빠, 내가 살기 좋은 한국을 만들어 줄 게라고 댓글을 달자 "누구보다 한국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며 "이런 살기 힘든 세상에 저랑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가 같이 바꿨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신지민(AOA 전 멤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 한국이 아니라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이미 그곳에서 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곧 국회 앞에서 만나요"라며 촛불 이모지를 덧붙였 다.
●동명(밴드 원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집회 사진과 함께 "회사에서는 조심하라고 걱정하지만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키노(펜타곤)  집회 당일이었던지 난7일 위버스 DM메시지로 "춥지 않아? 괜찮아? 감기 안 걸렸지? 날이 많이 추우니까 고생했어. 고마 워. 오늘 이런저런 이야기 참많이 들었는데 유니버스(공식 팬덤명)한테 늘 최고로 감사해. 따신 이불에 들어가서 푹 잡시다"라고 팬들을 격려했다.
●우영(에이티즈)  집회에서 울려 퍼진 소녀 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배경음악으로 한 후 따봉 이모지를 담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
●지구인(래퍼)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정세운(가수) 핫팩 기프트콘 100장 선물
●올리비아 혜('이달의소녀’ 멤버) 촛불집회에 다녀온 팬들을 격려하며 “누군가는 내가 의견을 밝히는 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아이돌이기 전에 국민이기 때문에 난 이게 바르다고 생각한 한다"
●요조(가수 겸 작가)  탄핵 촉구 집회 현장 사진 게재
●지드래곤 계엄령 사태를 겨냥한 듯 시인 하상욱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는 문장이 담긴 단편 시집 속 한페이지를 공유하자 '좋아요'누름
●스테이씨 촛불 이모티콘 집회에 참여하는 팬들을 응원
●핫펠트 탄핵 가결 현장에서 "대한민국 만세", "사필귀정"이라고 기뻐함

<방송인.체육인.작가.우튜버.강사>
●황현필(한국사강사) 커피무제한 선결제
●김수용(개그맨) 자신의 계정에 "12월 12일 서울의 겨울. 독방은 추울텐데... "라는 의미심 장한 글과 함께 눈 발 풍경 사진을 게재
●박명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 저도 어제 거의 밤을 새웠다"고 말함
●최정진(모델) 집회참여 인증사진 SNS게시
●김초엽(작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촛불집회에 참여
●천선란(작가,'천개의 파랑') 촛불집회에 참여
●심윤수(웹툰작가, '골방환상곡'과 '찌질의 역사 작화) 촛불집회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올렸다
●솔비 인스타그램에 헌법 제7조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
●김상욱(교수,알쓸신잡) 대통령 탄핵시위 행진동참
●박혜진(MBC 아나운서) 윤석열 탄핵안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의 이름과 얼굴, 지역구를 1면에 실은 12월 9일 자 경향신문 사진과 함께 '1년 후엔 다 찍어준다고? 국민을 뭘로 보고! 반드시 기억할 겁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홍석천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바구니 사진을 게재한 뒤 "축하합니다 애쓰셨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연경은 "누군가의 힘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 큰 영향력을 준다는 것. 참 특별한 것. 오늘도 참 감사했던 하루다"라며 많은 이들을 응원했다
●현우진 인스스에 Affably smiling '이라 적었다.
●빵쏭(유튜버) 윤석열 똥패러디 노래
●황교익(칼럼니스트)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정치인만 정치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추운 날에 광장에 나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시민들에게 '당신들은 정치인도 아니잖아요 하고 모욕하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
●러브란(보깅댄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회 현장을 올렸다.
●삐루빼(유튜버) 잉어빵 선결제
●임현주(아나운서) 어린 아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 한 사진을 올렸고
●재수(작가), 정우열(작가), 하태완(작가) "지금까지 독자들과 쌓아온 관계를 믿는다"며 "*지금은 분명히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원효 탄핵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최동석 탄핵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송은이 탄핵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변영주(감독) 인스타그램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의 성명문을 게재


[국내 음악인 762명 윤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를 요구하는 시국선언 발표]

윤일상,더크로스(이시하,김혁건),신대철(시나위),한경혜,윤종신,신연아(빅마마),이지영(빅마마),이은미,조정치,루시드폴,달파란,이성욱(R.ef),김창렬(DJDOC),한현남(영턱스클럽),권병호(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김이나,서지음,김영아,조은희,임서현,이상인(LayBack),이도연,이민수,강인원,박강영,원태연,곽영준,박근태,황찬희(찬스라인),조진호,전준규,윤사라,이근상,홍정수,박제성,김지환(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사),최준호,안정훈(에그이엔티),김정욱,양정승,황성제,이권희(HiMusic),함경문,박성식(빛과소금),임일홍 허여정,Hush Band,양준영,컬트-빌리(손정한)이제경,박기호,김승현,김기영,이철원,이경조,유준호,유환영,박범근,박원,강호식(플라이투더문),노건식,박범근,배상재(장미여관),박영민,한기택,오동석,오성권,송한샘,조동준,송경조,최승호,승훈,권준호,조광화,김영경,최승호(어트랙트)김영곤,쿠안,시나,잘잘잘(루덴스키),엄지영(J Studio), 진영우, 박대 진(Wura Tang Tang),한흥재(컬투)이은규,유정연(NWA Music),진영우,김준석(무비클로저),김희철(옐로우잼),김동현(ExtraSymphony),박찬(백두산),고종석(알레스뮤직),최창남,노현정,윤치웅(유명한컴퍼니),김영수(무중력소년),윤하얀,임대웅(StudioDMA),김시환(FrediCasso),허재범(어쿠스틱밴드소풍),박우천(스칼드),이준상,김민희,김현보(두번째달),정나현,김지혜,성기완(3호선버터플라이),이준상(칠리뮤직코리아),한원종(보컬디렉터)곽은정(곽스튜디오),고현정(코코사운드),윤상철(JWroksStudio),노양수,박성하,이희문(오방신과),남경우,이선옥,박미래,안병 규,김선구,강현종,이범준,윤종구,정효현,채영준,신촌길냥 이,윤민석,이지상,김강주,황소정,호우.이우범,Nino,박로와, 최동섭,Raykang,송미연,이근용,김정균(사자밴드),김충섭, 안재균,정영아.이상헌,김지수.최민영.신용민,이상훈(리파 인더프로젝트),장호준.유승호(몽마르뜨밴드),박인환.임의 진(월드뮤직),박해성,조음사,서로,권유미(더나비밴드),오대 원,이준호(Wabiking),이근종.허경무,손용우,서안상.안태 준.박현준.안현수,홍길표,주완,김태령,이지윤,김유성,조진 만(컴배티브포스트),진수영.김선영(허쉬밴드),양재선,전덕 호(슈퍼키드),함경민,조이팩토리,이창협,정성훈,조윤섭,박 태식,이성수,가로아,이규원,강선구(시크릿),곽경묵(밴드 소 울트레인),유대영,김상수,강성현(강원플루트오케스트라) 최향,배선희.한광훈,윤익형,최원호,김도형,봉은영,윤희나, 김현성,김정욱(연주자),신현대(저작권협회 선관위 위원 장),정진채, 최권호.김태훈.이한밀,이윤경,신동현.정현규(밴 드아프리카),엄지용,서정계(biibora),DS,김상배,한동훈,김 성배,박준성(라이즈)Kay민,손현호,백동호,김휘동,한정호 (더플레이),최만선,최우혁(KC Bridge),빅나인밴드,김경일
(비전사운드),우상욱,우경서,김산,박찬재,김상민,박찬희,이 성국,공욱군(그란데사운드),이재원,김주연,백진희,김진아, 김경민,남팔도(미스미스터),손형준,신폴,윤시양,이동우,이 병진,이우창,김주연,윤창서,한동훈(핀란드 국립 오페라),안 혁준,정지명,김현종,강미진,전지은.최의묵,예병구.한지은 문요한,정일리,박성희.김다영.강재덕.김자경.오민주.강현 득.김명신.천성욱.이노아,민활란(뮤직할),김남국(Jh studi 나상진.동천.김종대.황카타(더 미씽링크),임준형(맘아 카데미),이경한(싸이밴드),남정호,최승일(음악교육자),장 민규,김홍석,마루솔,김한년,김양,이재형,양홍섭,서빛나래, 예이나,하용민,정진석(소성리 평화예술가),이상훈(김창완 밴드),최혜진,박서현,배형진(사운드인글로벌 ),추승엽,박세 준,육대근(공연기획자),권형진,김장호,오지해,김희진,정광 호(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장지웅.이시영,한승주(The Cr oss),강성우,이준희.김종균,박승수.기현종.조영환.손정우 김성수,정서현(사운드워시),강현구(스틸크로우),안철환,강 준호.송벽걸,진달래전기악단,신병섭,조영환,이승준,한성열 김영설,조수용.홍세존(서교동의밤),김동희(DH엔터테인먼 트),박세진(NewType Ent), 설호종, 우주의(우주의아이 돌),신정우,이민구,김지훈,임동희,강승모,권소현,김제성,염 명섭,이지원,이학림,강병덕,천태수.박성준.양자인.최봉(BI uez Luallaby),박홍순,예병구,유비(밴드 해머링),김태수(멍키헤드),손병휘,최정임.임경순,강구수,임인건,류다솜,이 충구(악어프로젝트),업테이크(음악감독),이경구,더 미씽링 크,류필현,황혜정,변성우,안승원,유옥란.송화숙(전북대학 교),이주환(일요일오전), 최성민,노준엽 .박정현.김미정.허 진.오소진,신창렬,이진우,최우석,강원용,서예린,안영진,이 지향,김태일,김단,남민설,민치연,김원철(두두),김민성,이재 원,지구,송요한,정승훈,김연준(타미르),김재현,윤중선(전국 노래자랑),최혜진(헤일럽),박미영,백다빈,최강석,이명재,신 현태,이기영(밀과보리),박엽,김광학,한종민,유승기,피환,박 준희,정한나,신수정,이진표,이일주(전주모던앙상블),유재 근(킥스타트),이유섭,이병윤,오동한,손지연,신가람,허지호, 장호걸(블루오션),김한구(사운드폴스튜디오),이한검,최성 은,전혜승,박주홍,이규영,서준호,김동규,예화,황혜정,김보 은.정유화,이준형,Shuha(Storm),김재석(오엔스쿨),권서 진,손효성,조일동,홍헌영,안재찬,정인봉,류창순,보이킴(김 소년),말로,정영준,타이거(스트릿건즈),홍정기,김지훈,윤준 호,김동우,송두리,강지훈(로우엔드프로젝트),티어라이너, 이욱현,곽인수,김성민,신영,최유호(붐비트 브라스밴드),매 드킨,구자영,김정삼,김나엘,손병동,전홍민,지평권(음악감 독),박영순(부산 민예총 음악위원회),김대현,김범준,김효 선,정유천(정유천블루스밴드),김종복,조윤경,장세인, 박라 온,류형욱,이근형.장정원,반규남,김이현,김재국(타카피),이 화영(더한소리),고우진(계원예술고등학교),김영수,엄현우(컬쳐누리),송정필(광고음악감독),강연욱,이태동,김민지,전 재욱)레드클라인),한유진,김종우,조상근(기독노래모임 새 하늘새땅),최윤희(대학교수),서상희( 컬투밴드),임수혁.김 정수(연주자),바바라,가수하도영,박영열,김현아(연주자),김 나경,박준형(멍키헤드 ),김현민,정형섭,구종필(클랑스튜디 오),김크시,심선영.원도식.David yun,진유경,장원재,한주 희,김덕윤,이진영,전대현(알파카어쿠스테이지,구경모,최원 효(용인예술과학대학),이근영,이수정.송단비(가수),윤정 빈,이종성.김동열.이휘,강곤수(사운드팩토리),이지민,김현 성,니카,김지영,황은지,배인혁(로맨틱펀치),배인혁(로맨틱 펀치),조중훈,박성하,안다경,이강신,김준겸,유성운,최웅식 (novel),강효준(예술공동체 마루),장유정,이희만,더잼,레이 디버드,전강수(제이헤일),탁영주(시노래프로젝트블루문 ), 김준현(파란비),황명하,박강성,박경하,몽키몽키최강릉스 톤,박경서(미스미스터),이용철(눈오프로젝트팀),이안(슈퍼 슈프림),홍슬민,이동선,김기웅(Cretem),최재영(Chemica | Signals),이준수(티치),김언수(Cinnamon Jam),박송 이,김엘리사(서울전자음악단),안흥찬(크래쉬),장은영(ㅈ지 웃),고상지,차현호,전희선(Top10가요쇼 하우스 밴드) 채 제민(부활드러머 ),노선택(OBSG),조훈행(뮤슬럼)서영도,송승호(이희문,오방신과),이상진,이현(이현프로젝트),김덕 환(아름드리),윤주영,윤민아,배승환,남메아리, Schevy Ki m(Vital Degree),문한규(Doxology),정은혜,원현정,강계 남(소풍밴드),안동욱(싱크로니시티),송인재(밴드 프리버 드),문지윤(아우름),이찬형(Noton),임길상(이치현과벗님 들),문건식(프리다칼로),박성연,배경익(Dreamy Europa) 이지영(소년소녀합창단),하병남,이대원,이동훈.오은영(새 벽감성),박홍준(Care뮤직),김영길(제작자),찰리 영(가야존 스튜디오),김대규,이나라,이은복(한빛예술단),Ash(Crea m),오의환(와비킹),김지호(한빛예술단),김재우,김준석,전 훈(엔지니어),남현욱(연주자),박인선(서울비트신),김철희 (제작자),한웅재(싱어송라이터),안홍근,오진화,고은혜,박정 훈,이선흐,김규석,오준성,허윤정(허윤정트리오),김태식,김 세현(가수),박지훈,김선미(전앤버디스),양태갑(TGY 심포 니 오케스트라),박시후(강서음악사랑예술단),김중혁(연주 자),김영진,오성탁,김지영,송미애,한종민(싱어송라이터),김 동현(작곡가),이광주(길 커뮤니티),한은숙,김민기(h20),박 문수(유일사운드웍스),조현정(연주자),상지훈(연주자),권 지헌(Moose Studio),성지훈(엔지니어),엄지영(밴드 큰그 림),문선수,정성원(일천번제),박순근(멜로디어스),안성옥 (가수),김형미(가수),신욱주(유.대.해.),최용욱(Pierre Blan che),정은주(연주자),김수연(클래식포유),정미경,김성진(가일플레이어즈),송힘(HYMNS Music),이주희(비아트 리오),김진리(Dong Tired, Flydaze),구현정(뮤직숨),김성 빈(작곡자),민재현(연주자),김현구(가수),김남형(지에프), 이지호(제이엔엠엔터테인먼트),박종민(가수),양시열(가 수),김학수(연주자),이무연(리얼보이스),황웅희.백금민.조 태용,오주석,김태호,채영준,유지호,정우진, 박세웅.남영주 박인규,심민찬,윤수빈,김근채,김진우,한상욱,방석진,박준 호,김재열,크리스투퍼,이지영,심재희.윤석재,김을,양희나, 최남욱,김윤정.김희준,황승연,박인석,장재흥,허정욱,김현정 (연주자),곽수환,강선우(연주자),정승현,고형원.전금용,김 투리,뉴클리어 이디엇츠,정윤성,강능현,박규태,이창원,황민 웅,박현,최강타,김태신,윤민오,김태연,최원혁,김민소,서정 훈,양희준,박예진,안주원,노종헌,최우진,정현민,이혜원,이 재현(제작자),권혜미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1차 긴급 성명 발표]

[영화감독_총 599명]
가영 감정원 강경태 강다연 강대희 강물결 강미자 강민지 강상우 강세진 강소희 강예솔 강우 강유가 람 강지효 고두현 고승현 고영재 고은혜 공선정 공수창 곽서영 곽은미 구나현 구소정 권민령 권민 표 권수연 권아람 권오광 권오연 권우정 권창환 권하정 권혁찬 권혜린 권효 김량 김가윤 김가은 김건희 김경만 김경묵 김경범 김계중 김국희 김나 형 김남현 김다민 김다솜 김다정 김달리 김대현 김대환 김대황 김도연 김도영 김도회 김동원 김만 재 김명서 김명준 김무늬 김문경 김미례 김미영 김민경 김민하 김별 김보람 김상석 김상패 김새봄 김선우 김성균 김성기 김성은 김성환 김세영 김세 인 김소형 김솔 김수목 김수인 김숙현 김영남 김 영조 김영지 김영현 김예솔비 김예지 김완 김용균 김원우 김원준 김유리 김유민 김유석 김유성 김윤 겸 김윤선 김은성 김은솔 김이해 김이화 김인선 김일란 김재식 김재훈 김정근 김정식 김정영 김정 원 김정은 김조광수 김주리 김주미 김주연 김지민 김지안 김지영 김지용 김지윤 김지현 김지현 김진 성 김진열 김진유 김진태 김채린 김철민 김태동 김태완 김태웅 김태윤 김태일 김태휘 김택규 김한 범 김한솔 김현수 김현승 김현진 김현진 김혜지 김혜진 김혜진 김혜진 김호준 김홍선 김환태 김효 은 김효준 김희정 김희주 나단아 나바루 남기웅 남순아 남아름 노덕 노희정 마민지 마민지 모성진 목수김씨 목충헌 문명훈 문시현 문종택 문창현 문 혜준 민규동 민다홍 민용근 박강아름 박건우 박경 윤 박규식 박규식 박근영 박대민 박동훈 박마리솔 박마리솔 박명순 박민아 박배일 박범훈 박범훈 박 상미 박상은 박상훈 박서영 박석영 박성림 박성진 박소영 박소영 박소현 박소현 박소현 박송희 박수 안 박시현 박유선 박이웅 박이윤정 박이제 박재민 박재인 박재현 박제욱 박주연 박주영 박주영 박주 환 박준석 박지수 박지완 박지완 박지인 박진순 박진용 박찬옥 박찬욱 박찬형 박철웅 박향진 박현 웅 박현진 박현철 박호일 박홍민 박홍준 박희주 반박지은 반유진 방수인 방우리 배종대 배채연 백 승우 백승화 백운학 백재호 백종관 백종록 변규리 변영주 복진오 봉준호 부성필 부지영 부호건 서새 롬 서아현 서주희 서태범 서한솔 선수지 설수안 설희원 성광제 성규현 성스러운 소람 손경화 손수 림 손승현 손태겸 손희완 송에스더 송영윤 송원근 송원준 송지현 송현우 순미경 시승현 신가연 신동 민 신민찬 신승우 신승은 신우용 신은희 신재민 신준 신지호 신현수 심성은 아오리 안다슬 안슬기 안은수 안지환 안창규 안해룡 양다연 양도혜 양석 영 양수희 양엄지 양은경 양익준 양주연 양지모 여인서 염문경 오민욱 오상민 오세연 오인천 오재 형 오정민 오정훈 오조희 오지수 옥수분 원은선 유기훈 유동종 유명상 유민규 유수민 유운기 유은 정 유재인 유지영 유혜민 윤가은 윤가현 윤강로 윤누리 윤다희 윤단비 윤상정 윤서진 윤성호 윤수 익 윤영호 윤은경 윤재원 이가은 이강선 이경민 이고운 이길보 라 이나희 이난 이누해 이다민 이 다솔 이도 이동은 이동현 이란희 이루리 이루비 이마리오 이미랑 이미현 이병기 이사 이상명 이상 용 이상진 이상학 이상학 이상화 이서은 이선경 이성환 이세원 이소현 이수연 이수정 이수진 이숙 경 이승찬 이시오 이신우 이어진 이어진 이영 이 영곤 이영석 이예울 이완민 이우석 이우정 이원우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은혜 이이다 이장희 이재 민 이재원 이재준 이제경 이조훈 이종민 이종은 이종훈 이준하 이지상 이지선 이지원 이지원 이지 향 이창민 이창민 이채민 이충렬 이태겸 이하경 이하은 이혁상 이현빈 이현옥 이현주 이현지 이혜 린 이환표 이희섭 이희원 임기웅 임대형 임선애 임성빈 임성찬 임수빈 임승미 임오정 임유리 임은 임익호 임지선 임찬상 임찬익 임창재 임철 임철빈 임혜영 임호경 임흥순 장건재 장광균 장민경 장서 연 장영선 장우진 장주선 장주영 장주은 장준환 전경진 전계수 전고운 전보성 전선영 전성연 전승 일 전준혁 전진융 전찬영 전철원 전혜은 정가영 정경희 정다연 정대희 정민지 정범 정범 정빛아름 정새별 정성우 정세희 정소희 정승오 정여름 정연 정용택 정윤석 정은경 정이든 정인혁 정일건 정재 희 정지영 정진원 정하린 정한 정혁기 정형석 조 민서 조민호 조성희 조세영 조승희 조아라 조연수 조영빈 조원용 조윤빈 조은성 조이예환 조창호 조 하나 조현철 조현철 조혜영 주기우 주영 주현 주 현숙 지준혁 지하진 지희경 진채원 차봉주 차성덕 채민진 채한영 최다빈 최미연 최승우 최승철 최아 람 최예린 최용준 최용철 최은 최은종 최은지 최 익환 최재훈 최정문 최정민 최정아 최정연 최정한 최종호 최지희 최진영 최창환 최혁진 최호 펠트킴 하기호 하명미 하상철 하생별 하윤경 한경훈 한받 한병아 한산하 한세하 한승원 한영희 한원영 한인 미 한재원 한준 한태희 한현승 한혜현 허건 허범 욱 허성 허성완 허욱 허은희 허장휘 허지예 허지 윤 현수정 현예빈 형슬우 혜원 홍다예 홍선혜 홍 윤희 홍준표 홍지영 홍창표 홍현정 황다은 황슬기 황윤 황철민 황호윤 황회지 휘린

[영화배우_총 239명]
강대수 강동주 강숙 강지현 고민시 고우 고제아 곽진석 구유진 권은수 기진우 김현 김건하 김기범 김꽃비 김나영 김남희 김다솔 김다아 김대호 김도 영 김도이 김로은 김민재 김선경 김선빈 김세중 김소민 김승준 김아영 김여름 김영 김예나 김예지 김우택 김원주 김윤영 김윤진 김윤하 김은설 김은 주 김이든 김인경 김종수 김주율 김준범 김지원 김지현 김진희 김철윤 김해나 김해준 김현정 김형 명 김혜나 김혜수 김희상 나애진 남하연 도광원 라윤 류지수 문성환 문소리 문영동 문인옥 민소연 박가영 박기란 박노식 박상언 박세영 박인아 박재 범 박재영 박재원 박지영 박지윤 박초은 박충환 박현영 박혜안 배병휘 배소희 배유람 배유빈 배은 비 백아형 백호 변주우 변진수 서동근 서동훈 서 영주 서준열 서하림 선혜빈 성유나 소종호 소혜석 손수현 손예원 손준영 송다미 송다영 송민혁 송서 영 송소연 신다영 신유진 신정만 신현숙 신혜선 아가경 안민영 안태주 양석희 양예은 여선정 오지 혜 오치운 우주비 원서우 위지웅 유미정 유영우 유호승 윤가현 윤석현 윤영균 윤정일 윤태웅 윤현 길 이가경 이가희 이고이 이규선 이근후 이금주 이나현 이다현 이랑서 이명하 이민아 이상지 이상 훈 이서율 이성원 이솔아 이승은 이아랑 이연수 이예인 이윤형 이의령 이재우 이정서 이종성 이주 한 이주형 이지민 이해선 이헌 이현웅 이혜리 이 혜민 이화 임다현 임새벽 임영우 임예은 임욱진 임정선 장마레 장민경 장세림 장요훈 장원일 장유 빈 장유진 전봉석 전소담 전혜연 정리노 정보람 정성일 정수진 정수하 정이듬 정이주 정제이 정지 우 정찬양 제민경 조민경 조상민 조승민 조영래 조을이 주광현 주예지 지웅배 진현광 진혜린 차순 배 차영남 최가은 최광균 최군호 최민경 최상배 최영민 최유나 최은경 최은지 최재현 최재현 최혜 경 최혜원 최희라 추말숙 피지융 하승연 한병수 한사명 한송이 한제이 한해운 한현진 허아랑 허재 훈 허지나 현다현 현지선 홍서연 홍성준 홍의준 황정윤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2차 긴급 성명 발표]

[영화감독_총 981명]

가성문 강다연 강대규 강동원 강동헌 강두아강 물결 강미자 강민지 강석범 강세진 강소희 강솔 비 강예솔 강예은 강우 강유가람 강윤성 강이관 강지숙 강지효 강형철 강호준 고도원 고두현 고 명욱 고수정 고승현 고연주 고영재 고우석 고재 홍 고정욱 고현석 공수창 곽민승 곽민영 곽서영 곽으뜸 구상범 구설연 구소정 권동현 권만기 권 민령 권민표 권수경 권수연 권순현 권영창 권예 하 권오광 권우정 권종관 권혜린 권호영 권효 금 태경 김량 김경래 김경묵 김경범 김경수 김경원 김경자 김경형 김경형 김곡 김광복 김국형 김국 희 김규진 김기문 김기태 김기훈 김나영 김나영
김나윤 김다인 김대승 김대한 김대현 김대환 김 대환 김덕민 김도연 김도연 김도영 김도현 김도 현 김도희 김동령 김동아 김동하 김라헌 김래원 김령주 김만재 김명균 김명서 김명윤 김명준 김 문경 김미례 김미영 김미조 김민경 김민경 김민주 김민지 김민철 김믿음 김범삼 김병준 김보라 김보람 김보민 김봉주 김사라 김상석 김상진 김 상패 김새봄 김선 김선빈 김선아 김성균 김성기 김성수 김성은 김성호 김성훈 김세영 김세인 김 세휘 김세희 김소현 김소형 김솔 김수목 김수인 김수현 김수환 김숙현 김승록 김승우 김승혁 김 어진 김여정 김영남 김영탁 김예랑 김예찬 김완 김용균 김용완 김용한 김우석 김운영 김웅용 김 원우 김유리 김유민 김유성 김윤범 김윤선 김은 성 김은영 김은정 김은주 김의곤 김의석 김이소 김이해 김인선 김인혜 김일란 김재영 김재한 김 정래 김정식 김정연 김정연 김정영 김정은 김정 진 김조광수 김종민 김종선 김종재 김주리 김주 연 김주은 김준 김중회 김지민 김지영 김지영 김 지영 김지운 김지웅 김지원 김지혜 김지홍 김지 환 김진경 김진도 김진무 김진민 김진열 김진유 김진화 김창민 김채린 김철민 김철웅 김태경 김 태경 김태곤 김태균 김태동 김태식 김태양 김태 용 김태윤 김태일 김태형 김태훈 김태훈 김태휘 김태희 김태희 김한결 김한범 김해곤 김해석 김 현수 김현승 김현정 김현정 김현진 김현탁 김형 주 김형철 김혜령 김혜미 김혜지 김혜진 김호준 김홍기 김홍선 김홍익 김효은 김효준 김희은 김 희정 나단아 나정선 남궁연이 남기웅 남동현 남 동협 남선호 남아름 남효경 노규엽 노덕 노영석 노홍진 도내리 라희찬 류경수 류미례 류상현 류 형석 류훈 마민지 모지은 문시현 문인수 문재웅 문창용 문현성 문혜준 문희주 민다홍 민병국 민 성욱 민용근 박건우 박경목 박경희 박광춘 박규 태 박근영 박기린 박기용 박다솔 박대민 박동훈 박마리솔 박명순 박명진 박미선 박민아 박민우 박배일 박범수 박범수 박상민 박상욱 박상은 박 상현 박서혜 박석영 박성진 박소현 박송희 박수 민 박수안 박시현 박영민 박영민 박예숙 박용신 박용집 박용환 박윤주 박윤진 박은경 박은서 박 이웅 박재민 박재민 박재범 박재현 박정우 박제범박제욱 박주연 박주영 박준호 박지수 박지완 박지원 박지인 박진순 박진용 박찬우 박천현 박 철웅 박철환 박철희 박하얀 박하윤 박하윤 박한 얼 박현웅 박현진 박현철 박홍민 박홍수 박홍준 박효선 박흥식 박희곤 박희주 반박지은 반유진 방수인 방우리 방은진 배꽃나래 배두리 배소연 배윤서 배종 배종대 배준원 배채연 배형준 백승 우 백승화 백승환 백연아 백용욱 백재호 백종관 백종록 백진원 백진이 벅재현 변병준 변영주 복 운석 복진오 봉만대 부지영 부호건 서금석 서민 원 서보형 서성원 서영주 서예향 서유민 서윤수 서은영 서은영 서주희 서지민 서태수 서한솔 석 민우 선호빈 설수안 성광제 성스러운 성지혜 소 재웅 소준문 손구용 손다현 손승현 손영득 손영 성 손현록 손호목 손희완 송경식 송민규 송예섭 송예진 송예찬 송원근 송주원 송주원 송지현 송 지환 송한종 송해성 송현우 송혜민 승진용 시승현 신동민 신동석 신동일 신민찬 신수연 신수원 신승우 신아가 신우용 신재민 신재호 신준 신준 영 신지호 신태라 심규원 심민희 심성은 심요한 심이안 심하은 심혜정 안국진 안다슬 안소연 안 소정 안슬기 안은수 안재훈 안주영 안준국 안지 환 안창규 안태진 안해룡 양다연 양도혜 양엄지 양영희 양익준 양정호 양주연 양지은 양지훈 양 해림 양희 엄태화 여인서 여장천 연왕모 염문경 오민욱 오상민 오성윤 오세연 오온유 오유진 오 인천 오점균 오정민 오정훈 오조희 오지수 왕민 철 우성하 우진 원신연 원은선 원태연 원태웅 유 가희 유동종 유명상 유성엽 유수민 유승원 유우 일 유운기 유재인 유준민 유준상 유지수 유지영 유현진 유혜민 유혜민 육광수 육상효 윤가은 윤 가현 윤강로 윤단비 윤도영 윤상정 윤서진 윤성 현 윤성호 윤세영 윤영호 윤오성 윤유경 윤은경 윤인호 윤재근 윤재원 윤재원 윤종석 윤한나 윤현준 윤형빈 윤희경 은종훈 이경미 이경호 이계 벽 이고운 이광국 이권 이나리혜 이나현 이난이 남영 이다운 이덕찬 이도 이돈구 이동원 이동은 이란희 이랑 이루리 이마리오 이명세 이무영 이 미진 이민규 이민용 이민화 이반석 이보슬 이사 라 이산인 이산하 이상기 이상명 이상목 이상문 이상민 이상용 이상진 이서 이서은 이서진 이석 준 이성강 이성민 이성태 이성환 이세민 이세원 이소민 이소정 이소현 이송혜 이송희일 이수아 이수연 이수유 이수정 이수정 이수지 이수진 이 숙경 이승원 이승주 이승찬 이승환 이승환 이시 오이안 케를록 이안젤라 이어진 이언희 이연우 이영 이영곤 이영미 이영미 이영아 이예울 이예 은 이완민 이요섭 이용주 이우석 이우정 이우철 이원우 이원태 이유빈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 유진 이윤석 이윤지 이은혜 이인성 이장희 이재 영 이재원 이재원 이재준 이재호 이정민 이정욱 이정주 이정준 이정준 이정황 이정훈 이정흠 이 제경 이제한 이조훈 이종서 이종은 이종필 이종훈 이종훈 이주영 이주영 이주영 이주형 이준섭 이준용 이준용 이준익 이지상 이지연 이지원 이 지원 이지윤 이지은 이지향 이지형 이진호 이찬 호 이창동 이창민 이창민 이창우 이철민 이철하 이태겸 이태리 이태안 이하경 이하은 이한종 이 혁래 이혁상 이현옥 이형곤 이호철 이홍래 이환 표 이효정 이후빈 이훈국 이희섭 임기웅 임다슬 임대형 임상수 임상훈 임상훈 임석진 임선애 임 성운 임순례 임승미 임오정 임우성 임유리 임익 호 임정은 임지선 임찬익 임채린 임철민 임철빈 임필성 임혜영 임호경 임흥순 장건재 장광균 장 권호 장만민 장문일 장병기 장서연 장예림 장우 재 장우진 장윤미 장윤주 장윤현 장주선 장주영 장창원 장철수 장항준 장현호 장호선 장호준 장 훈 전경진 전계수 전규리 전병덕 전보성 전석규 전소영 전수빈 전인환 전인환 전준혁 전지희 전 진융 전찬영 전철원 정가영 정근섭 정기연 정기혁정다원 정도준 정범 정범식 정병각 정빛아름 정성준 정수인 정수정 정승구 정승연 정승오 정 연 정연식 정연원 정연지 정용기 정용택 정원희 정유미 정윤석 정윤석 정윤지 정윤철 정은경 정 은욱 정인혁 정장환 정재연 정재은 정재훈 정재 훈 정주리 정지영 정지혜 정하린 정혁기 정현석 정호윤 정희성 제정모 조경호 조민호 조바른 조 성규 조성희 조세영 조승희 조연수 조용선 조원 희 조유경 조은성 조은성 조은지 조이예환 조찬 천 조창근 조창호 조철현 조치언 조하나 조한나 조한아 조현경 조현민 조현진 조혜영 조희영 주 예진 주현 주현숙 주현식 지하진 지혜원 진모영 진미량 진성문 진정민 차성덕 차정윤 채정 채한 영 최국희 최다빈 최동훈 최상진 최상훈 최서진 최수빈 최수진 최승우 최승우 최승호 최영민 최 예린 최우식 최우영 최우진 최유재 최윤진 최은 최은종 최은지 최정단 최정문 최정연 최종구 최 종룡 최종태 최지혜 최진혁 최창근 최창환 최하 나최항용 최혁진 최호영 최훈 치봉주 펠트킴 하기호 하명미 하명중 하병원 하원준 하윤재 하준 원 한민주 한병아 한산하 한상욱 한세하 한승룡 한원영 한인미 한장혁 한재희 한정국 한주헌 한 준 한준희 한지수 한지혜 한태희 한현승 허건 허 범욱 허성 허욱 허장휘 허재민 허정 허종호 허지 예 허지윤 허지은 허진호 허철 허태인 현문섭 현 수정 현영애 현예빈 현유정 현진식 형슬우 형인 혁 혜원 홍다예 홍다예 홍석재 홍석준 홍선영 홍 수동 홍승기 홍승완 홍아린 홍연이 홍윤희 홍준 표 홍지연 홍지영 홍지영 홍지은 홍창표 홍현정 황다슬 황다은 황동욱 황슬기 황영 황욱 황윤 황 지은 황철민 황현지 황혜인 휘린


[영화배우_총 384명]

감승민 강길우 강길준 강동하 강민 강민주 강민 창 강병욱 강석원 강숙강신일 강지현 강진아강 현정 강효준 계영호 고서정 고창석 공정환 권다 함 권민희 권수민 권오령 권은수 권잎새 김현 김 경일 김기영 김꽃비 김나윤 김남진 김다빛 김다 솔 김다아 김다혜 김단비 김대현 김대흥 김도영 김도율 김도은 김도이 김도하 김로은 김민체 김 민혁 김민혁 김보겸 김보라 김서휘 김선경 김선 진 김성진 김세정 김세중 김소빈 김소이 김송은 김수경 김수민 김승비 김시권 김아람 김영지 김 영택 김영환 김예나 김예별 김예은 김예은 김우 택 김윤정 김은주 김의성 김이든 김인경 김자영 김재록 김재우 김종만 김종언 김종호 김주율 김 중기 김지원 김지형 김철홍 김태라 김태호 김태 희 김하늘 김한상 김해나 김혜나 김홍국 김효정
김휘규 김희상 나애진 남경우 남수경 남연우 남 태우 노독립 노수빈 노주현 노진원 류세일 류제 윤 류해준 류혜린 류호정 리우림 마영주 명채미 문종택 문지원 문하연 문혜인 민소연 민소정 민 이수 민지혁 민태율 박가영 박보경 박상혁 박새 영 박선주 박세영 박소연 박수민 박수연 박재희 박정곤 박정환 박종환 박주형 박지영 박초은 박 한 박현영 반영경 방원식 배은 백승희 변부의 변 상문 봉미영 빙혜진 사온유 서동근 서동훈 서석 규 서예은 서예찬 서주연 서지안 서하림 소현 손 소영 손수현 손은서 손정은 손준영 송강호 송미 룡 송민주 송민혁 송의동 신기환 신승용 신에스 더 신운섭 신유진 신은정 신현수 심성효 심수빈 심은경 심하느리 안다정 안병우 안석현 안수민 안재화 양동탁 양석희 양정인 어효선 엄선영 여 소안 여이레 예지원 오동민 오영미 오윤영 오지 영 오지혜 오해윤 옥수분 옥자연 우연서 우주비 원덕현 원서우 위지웅 유예린 유이석 유채온 유 형래 유희제 윤가현 윤로빈 윤석현 윤영경 윤영혜 이랑서 이루비 이명하 이민선 이민아 이민아 이민지 이봉균 이봉하 이상희 이새별 이솔아이 수정 이승연 이승은 이연 이연수 이율 이인석 이 일진 이재우 이정서 이정은 이정현 이정훈 이종 민 이종성 이종호 이주원 이주한 이지민 이지원 이지은 이지혜 이찬영 이창주 이창훈 이초아이 칼리 이하은 이하음 이한주 이현웅 이현주 이형 주 임근아 임도윤 임동윤 임시은 임지현 임지호 임현묵 임호준 임효우 임휘진 장문정 장수영 장 요훈 장우영 장원영 장유빈 장윤서 재일 전소담 전수지 전신환 전여정 전우주 전운종 전인혁 전 주현 전현숙 전혜연 정보람 정수지 정수진 정순 범 정승현 정시훈 정예훈 정의진 정이듬 정이주 정지호 정태웅 정환욱 정훈석 조남융 조민수 조 민수 조소연 조수하 조아영 조용준 조유정 조윤 빈 조윤영 조은지 조한서 조현진 조혜원 주동윤 주예린 주예지 지민지 지성은 진현광 차상경 차수민 차순배 차영남 채원우 채창도 채훈 채희주 천민희 천유진 최가은 최수예 최유리 최윤정 최 은애 최이서 최혜경 최혜인 최희도 최희라 추말 숙 추선우 피지융 하승연 하정민 한송이 한여경 한예리 한우림 한우진 한태은 허동수 허아랑 허 재훈 허준석 현다현 홍석영 홍성관 홍은정 홍어 준 홍정민 황미영 황보운 황재훈 황정민 황정윤 황현빈


[한국작가회의 한 출 성명](282명)

강기원 : 선배들의 피,땀,눈물로 이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윤정부는 하루 속히 퇴진하라.
강덕환 : 탄핵을 캐우려부는 것덜 혼굿드르 심어 당 바당더레 드르쳐불라.
강봉수 : 제발 그만해라, 얼마나 더 망치려느냐 건 희도 웃는다 바보같은게
강성남 : 이것은 나라를 위한 국민의 아우성, 저 푸 른 미래를 향하여 흔드는 4천만의 염원!
강수경 : 내란동조 국민주적 국민배신당 국힘당은 해체하라!
강순 : 너희들은 제발 역사의 감옥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지 마라.
강애영 : 지는 꽃은 떨어져야 한다. 그대로 가지에 매달리면 썩어 악취를 풍길것이다
강영환 : 탄핵거부는 칼끝을 자신을 향해 겨누는 미친짓이다.
강지혜 : 다음 세대의 현대사 교과서에 등장할 이 름들.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강진우: 하늘의 뜻이 무엇이냐, 새 세상을 열라하 네. 폭군은 몰아내고 민의를 받들라 하네.
고규태 : 내란 반역자 처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의 100년 대계.
고명철 : 민주주의 새 날을 맞이할 탄핵의 광장에서자
고문삼 : 왈왈왈~댕멍멍~왕왕왕~, 개만도 못한 인간의 짖음
고증식 : 가짜 국민의 힘을 진짜 국민의 힘으로 심 판한다.
권서각 : 탄핵 투표 거부하는 국힘의원은 내란수 괴와 공범이다.
권순진: 미친 개의 썩은 고기들을 모조리 파묻어 버릴 절호의 기회
권오삼 : 즉각 체포하여 동조자들과 함께 구금하
권태주:탄핵거부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반 역이다.
권혁소: 국민의 흡, 내란 부역당은 해체하라!
권화빈 : 탄핵이 엿가락쩌럼 늘어질 때 국민의 고 통은 산더미처럼 쌓인다!
권화빈 : 탄핵이 엿가락쩌럼 늘어질 때 국민의 고 통은 산더미처럼 쌓인다!
금희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윤석열 왕정 을 위한 친위부대라면 그런 국회의원은 필요없 다. 해체하라!!
김경나 : 왜 오려는 봄을 막고 서 있나요
김경윤 : 양심의 촛불을 밝히고 국민의 분노하는 눈빛을 보라!
김경진 : 가장 질서있는 퇴진, 윤석열 탄핵!
김균탁 : 앉으면 백산이요! 일어서면 죽산이다!
김대현 : 사건에 대한 침묵은 사건을 은폐하고 은 폐된 사건은 더욱 강화된 형식으로 반복된다
김동승 위.
국민의힘 의원들 탄핵 거부는 매국 행
김두례
탄핵이 답이다.
김림 : 내란동조 106인은 당장 국민의 뜻을 받들라! 탄핵가결!
김명신 : 나라는 장난감이 아니다. 곱게 물러나시 오!!
김명은: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미혜 : 국민의 명령이다. 탄핵에 동참하라
김민: 사람의 얼굴을 한 탈을 벗겨라!
김민휴 :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다, 다르지 않다, 동일하다.
김백형
이참에 국민의 적들 싹 다 뿌리 뽑히길
김보일: 대한만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 괴 윤석렬과 참보들을 전원 처단하라
김사빈: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지 말아 라.
김산해
탄핵은 심판의 첫발자국일 뿐
김상균 : 국민은 명령한다! 내란 잔당 '국민 의힘'은 해산하라!
김선태 : 네가 잘못 쏜 화살이 너를 관통할 것이 다.
김성규 : 국가 내란죄 공동정범 윤석열과 계엄 관 련자를 즉각 처벌하라.
김수목 : 바라는 건 자유와 평화, 그냥 탄핵이다.
김수열 : 탄핵 공범 갑진년 105적, 눈 부릅뜨고 기억할 것이다.
김승립 : 내란부역자들은 이완용식 변명을 집어 치우고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
김안녕 : 국민 혈세 빨아먹고 국민 혈압 일으키 고, 이제 정말 탄핵뿐이다.
김양희 :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과거 독재로 돌리 지마라!
김여옥 : 국민의 적의 길은 해체뿐이다
김연희 구나.
국민이 맡겨둔 권한을 개목걸이로 쓰는
김영 : 문해력이 꽝, 국민의 힘이라면서요. 국민 에게 힘이란 무엇인지 한글부터 익히시오.
김영권: 이번 기회에 싹 몰아내 버리고 '참된 보 수당'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김영란 : 동백 졌다 하지 마라, 탄압이면 항쟁이 다~!!!
김영미 : 아무 것도 하지 마라, 탄핵만이 답이다.
김영산
국민의 힘은 윤석열을 당장 탄핵하라!
김영서 : 이번 기회에 반드시 왜구 척결합시다
김영숙 : 국민의 힘을 모르는 국민의힘아 국민의 힘을 보여주마
김영언 : 허상에 불과한 불의한 권력에 복종하지 말고, 영원한 정의인 국민에게 순종하라.
김영주 : 엄포라고? 성공했으면 죄없는 국민의 어린 아들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했겠지.
김완: 탄핵투표를 거부하는 국힘당을 해산하라!
김요아킴: 훗날 역사의 평가 앞에 당당할 수 있 는 행동을 하라.
김용매 놓자!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 제자리에 돌려
김우남: 역사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김우식 : 탄핵 찬성.
김이은: 포기하지 맙시다.
김이하: 탄핵 거부'를 탄핵한다!
김자흔 켜낸다!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
김정웅 : 역사가 잠시 길을 놓쳤던 길목에서는 매 번 국민의 울음이 바른 길을 가리켰다.
김정원
탄핵하지 않으면 내란 동조자다.
김정주 하라.
윤석렬은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수용
김정화 : 윤석열 일당과 국민의힘의 반민족 반국 가 패륜행위를 역사는 기록하고 시민은 기억한 다.
김제신 : 아메리칸 파이는 더 이상 크리스마스 파 이는 되지 못한다. 내란 죄인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김젬마 : 윤석열 내란 수괴 그 동조 세력, 국민의 힘 포함 무기징역 사형에 처하라.
김종숙 : 내란 수괴를 엄호하고 제 정치에 마음이 먼 자가 시대의 히틀러요 괴벨스다.
김중태 : 두목이 도적이면 졸개도 도적이요, 내란 수괴 졸개들도 내란 범죄자(공동정범)들이다
김창규 :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사형에 처 하라. 주권자의 명령이다.
김채운 : 국힘은 패망의 갑진백오적으로 영원히 남을 작정인가?
김태형 : 헌법을 유린하는 사악한 범죄자들은 모 두 국민 앞에 사죄하라.
김한수 : 끝까지
김해자 : 미래세대를 위해 마지막 존엄을 지켜라.
김형효 : 반란의 수괴 윤석렬과 그를 지키려는 자 들이 반란의 주범이다. 즉각체포하라!
김홍신 : 백성들이 종쳤슈.후딱 꺼지란 말유 대통 령은 오만잡것이 하는 거 아니잖여유
김희정 : 국민만 보라고 했더니 권력욕에 눈이 멀 었구나!
남송우 : 국민의 뜻을 저버린 국힘당의 갈 곳은 이 지상에는 없다.
남태식
물길을 거스르다니! 나아가도 못하리.
노지영 : 전국의 노라들, 덕후들, 느림뱅이들, 내 향인들도 모두 광장에 모여 아무깃발대잔치를 열 어나간다. 어떤 추위와 협잡도 이 소소한 깃발들 의 거대한 펄럭임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노현수 : 국민의 짐에서 국민의 적이 되었다가 먼 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세요
뒤통수 : 마음대로 지르지도 못하는 부자유의 입 들이여 그대들의 우두머리가 외치던 진정한 자유 는 어디에 있는가.
류근 : 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
마린
민주주의는 후퇴하지 않는다.
문동만 : 꽃으로 총을 이기는 니라, 여기는 대한 민국입니다.
문병학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여 국민의 품으 로돌아오라.
문창갑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회의원은 이미 우 리 역사에 큰 죄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자 다시 한번 투표가 시행될 것입니다. 이 나라의 국민은 우리의 역사는 준엄히 지켜볼 것입니다. 뉘우치 며, 용서를 빌며 누가 투표장으로 나아가는지.
문창길 : 국민의힘당은 국민의 힘으로 밀려나간 다.
박경장 : 석열 탄핵으로 갈음합니다
박관서 : 달디단 독재자의 품 안으로 안겨간 당신 들 105명의 이름을 새겨서 기억하리라!
박광배 : 다 보고 있단다. 돌대가리들. 인간사 힘 의 질서가 바뀌는 혁명 시절이다. 오래 오래 버티 거라.
박기행
꺼지라 ~~~~
박덕선: 나라걱정 하느라 생활이 힘들다. 이 협 박정치, 양아치 정치를 멈춰라!
박병성: 벽 앞에서 망설이는 그대 양복 입은 침 팬지 다름 아니다.
박상률: 대통령이 왕인 줄 알고 표 자쓰고 나와 왕 놀이하다 왕창 망한 왕멍충이, 같은 편인 뽐의원들 왕왕거리는 소리 곧 잦아들겠지,
박선욱 :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자는 내란 동조자 다.
박수연 : 모욕 받은 영혼을 고통의 감옥에서 꺼내 기 위해 검은 권력의 무리를 이땅에서 지워버려 야 합니다
박연숙 : 윤석열은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쟁이
박영: 예쁜 꽃들이 추운 날 거리에 활짝 피었다 따뜻한 울타리가 필요하다 어서 탄핵의 불 피어 나라.
박원희 :내란은 사형
박은정 : 국민보다 정당의 이익에 급급한 정치인 들의 비겁한 맨얼굴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 이다.
박인: 기다리다 침몰한다 내란수괴 즉각 퇴진하 라!
박인혜 : 투표로 당선되고 투표 거부 105인의 역 적, 의원직 즉각 반납하라!
박태주 : 석고대죄하고 즉시 하야하는것이 윤석 열의 살 길
박한 : 대대손손 기생한 겨레의 배신자, 유구한 반역의 핏출들이여 살균되기를
박형숙 : 국민의 힘은 이제 국민의 짐. 해체만이 살 길이다.
박혜지 :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이름은 국민'입니다.
박호민 :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더니, 진짜 왕 이 된줄 알았더냐? 미친 높아!
방현희:더 이상 국민을 불행하게 하지 마라!
배선옥 :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 모두의 권리이고 의무임을 잊지 마십시오
백남이: 역적에 역적!
백정희 : 범죄집단 국힘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부역자가 되지 말고 속히 탄핵에 찬성 하라.
변윤제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민주주의 에 대한 반역 행위다!
복효근 : 친일, 군사독재에 이어 내란동조자로 국 힘당을 세세손손 기억하게 하리라
서경: 겁 상실한 윤석열과 국민의짐(힘) 일당! 탄 핵 받아들여라!
서광일 : 내란수괴 윤석렬을 탄핵하라.
서덕석 : 칼춤추며 잡은 정권 총을 들이대다가 놓 치는구나.
서서희 : 국민은 탄핵을 원한다 국민이 뽑은 너희가 할 일이다.
국민을 따르라.
서안나 : 윤석열탄핵, 국힘해산, 검찰개혁으로 대 한민국 민주주의 수호하자!
서재진 : 이 싸움 속에서도 나는 칼자국으로 살아 있다.
서정원 : 국가와 민족을 반역한 역적 윤석열을 탄 핵 체포하고 동조한 내란 잔당을 해산시켜라.
성희
국힘당은 내일이 없는 당이다.해체하라
소종민
윤석열 처단! 국힘당 척결!
송방순:당 이름부터 바꿔라! 국민의 적!
송승환 : 폭력으로 만인을 군림하는 자! 시민이 절멸시키리라!
송은숙 : 우리의 펜이 그들의 심장을 찌를 것이 다.
송은영 : 내란 주범당 더이상 용서와 관용은 없 다.
송은일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자!
송진권 정답.
공공의 적에서 국민의 적으로, 해체만이
신지영 : 우리가 오늘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내일은 서로의 희망이 됩니다!
신진: 탄핵투표 회피한 자 선거 떼 투표 받지 마 라.
신철규 :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살아남으 려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폭도가 된다.
신현옥: 내란 동조 세력을 응징하라.
심영의
광기의 시대에 마침표를!
안덕훈 : 시민의 힘은 총칼보다 강하다.
안미선 : 탄핵 투표에 참가하고 민주주의를 지켜 내라.
안오일 : 국민의 생각과 눈물을 외면한 국힘당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니 당장 해체하라!
안이희옥 : 헛된 권력에 집착하는 독재의 아성들 은 한시바삐 물러나 미래세대에게 길을 열어주세 요.
안주철 : 어느 때고 우리들은 훼손되어서는 안되 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남겨두고 있다.
안중수 : 니들이 뮌데, 한덕수 한동훈내려와라.
안희정 : 책임으로부터 인간은 삶의 시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양원 : 내란외환 수괴를 탄핵하라. 거부하면 국힘 당도 동조자다.
엄광용 : 국민의힘이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국민 의 적이니, 당명에 함부로 <국민>을 사용하지 말 라.
오광석 : 국민이 일으킨 탄핵의 바람으로 내란 세 력 쓸어버리자
오성인 : 탄핵은 국민의 권리이자 국민이 내리는 준엄한 명령이다.
옥세현: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국민의힘 해 체.
옥효정 : 국민의 힘?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국민 의 힘이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마!
온형근 : 두껍던 눈 녹으니 부끄러움을 비웃고 패 악의 잔인함 드러난다. 민주의 보편성은 불변이 다.
위초하 : 아이들을 더이상 길거리에 내몰지마라 우리들의 미래다.
유강희 :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을 즉각 체 피하라.
유경숙 : 성난 ' ' 한마리가 휘져놓은 이 사태 를 어찌 수습할꼬? 외교와 국격을 형편없이 추락 시켜 놓았는데...
유병록
두려움은 이제 너희들의 몫이다
유순예 : 탄핵 찬반 투표권도 거절한 "국민의 흡!" 꼴통들아! 응원봉 들고 집회에 참석한 청춘들에 게 "홈" 잡힌 내란수괴 동조자들아! 정신 차려라!
유응오 : 윤석열의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의 국회 의원이 되시길
유종화 : 나라 결딴난다.
유형수 : 병역기피자 석열이를 반드시 군대 보내 야 합니다
윤동수 :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탄핵한다!
윤석주 : 시궁창에 빠진 양심! 그냥 둬?
윤석홍: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지 마라!
윤선 .. 이다.
독선,망상,절박이최악의결과.탄핵이정답
윤이주 : 윤석렬 체포 국힘당 해산
윤인구: 국힘당을 탄핵하라
윤임수 : 내란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윤재걸 : 유배공화국, 남도의 변방에선 지랄염병 은 욕도 아니다! 지랄 염병할 놈의 세상--- 새날 새 세상은 언제나 올것이여!
윤창도 : 국민의 분노는 극점으로 치닫고 있습니 다
윤해연 : 너희는 국민의 대표다. 탄핵투표로 국민 의 권리를 실천하라!
이궁로 : 윤석열은 탄핵하고, 국민의 힘은 해체해 야한다.
이권 : 국민의힘도 공범이다. 국민의힘 해체하라
이다빈 : 민심은 표결로 가둘 수 없는 강물이다.
이동식 : 투표 거부한 국민의 힘은 투표로 뽑힐 자격도 없다.
이무성
잘못된 역사는 반복된다.
이문복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행위이다.
이병수 :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
이상실 : 권력과 폭력을 옹호하고 제 밥그릇만 탐 하는 자들의 끝은 공멸이다.
이상원 : 찬바람 앞에 핀 동백 꽃으로 민주주의여 오시라.
이설야 : 우리의 빛들은 꺼지지 않습니다.
이성목: 국민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내란세력들
이성임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이제는 국민이 국가를 지켜내야 할 시간.
이성준 : 때를 모르는 자는 역사에 오명을 남기나니
이성환 :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탄핵의 적 폐부까 지 울리도록 찌르리라.
이순: 탄핵 거부는 민주주의 거부이다. 이 땅을 떠나라!
이승은 : 탄핵에 찬성하셔야 합니다
이언빈 : 내란의 힘, 너는 탄핵의 바람에 미리 오 오래 죽었다.
이연정 : 즉각 탄핵에 찬성에 동참하지 않는 국민 의 힘은 해체하라
이연희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힘을 지우자.
이영주 : 가진 것을 잃을까 봐 겁내지 말고 탄핵 에 찬성하세요 그게 곧 당신들의 생존입니다.
이용헌: 국민의 이름을 파는 내란 부역 정당은 해산하라.
이유리 : 내란범 탄핵은 정쟁이 아니라 정의다.
이은봉 : 가슴에서 불덩이가 들끓는다. 벌써 열흘 가까이 꺼지지 않는다. 저 쓰레기들 다 태워야겠 다.
이은형 : 주권자의 뜻에 따라 국민의힘은 탄핵에 동참하라. 당신들이 한 일과 오늘의 일을 죽어서 도 기억할 것이다!
이응인 : 뒤돌아봐라, 국민이 있다.
이재무 : 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
이재웅 : 자신들이 싫어하는 이재명을 대통령으 로 세울 수 없다는 이유로 국민 죽이는 내란마저 도 방조하는 기괴한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민의 정당이 아니다.
이재훈: 내란동조자. 역사는 기록하고 국민은 심 판한다.
이적 : 매국역적 패당 무리는 반드시 심판 받습니
이정훈 : 국민의 외침이다, 탄핵 투표를 거부하는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당장 투표하 라.
이종근
탄핵이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이종선 : 이게 나라 꼴이냐.윤석열과 국힘은 자폭 하라.
이종수 : 내란당에게 탄핵만이 답이다
이종숙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 그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라.
이종인 : 내란을 공모한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이중현 : 박정희 쿠데타-전두환 탄핵-윤석열 탄핵, 피는 못 속여!
쿠데타-박근혜
이지호 : 윤석열을 탄핵하라.
이진욱
탄핵을 거부하는 자, 국민이 거부한다.
이철경 : 친위 쿠데타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 열은 내란 수괴 중죄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 다. (2024년 세밑).
이하율 : 주저하지말고 즉각 체포하라!
이후경 : 이제라도 내란 음모의 배에서 뛰어내려 탄핵에 동참하라!
임백령 : 내란 수괴범이 왜 집에서 쐬주를 처먹고 있나, 당장 체포해서 처넣어라!
임상일 : 당연히 끌어내리고 척살해야지요.
임영태 : 나라보다 당을 선택한 국민의힘 죄인을 옹호하지 말라.
역사의
임정연 :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동정범인 국민의 힘을 해산시키자!!
임종철 우다!
윤석열 셀프쿠데타, 생쇼로 온국민을 깨
임채성 다!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적이
임혜주 : 당의 명령을 따른다는 국민의 힘 국회의 원들은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임효빈 : 쓰레기보다 더한 사랑을 사랑이라고 지 키는 자! 국민이 죽는다, 당신을 탄핵하니 영원히 둘만사랑해라.
임희구 : 언 발에 오줌 누고 의기양양한 국민의 짐.
장건 : 윤석열 처단이 답이다.
장시우 : 당신은 역사 속에 어떤 인간으로 기록되 고 싶은가?
장옥관 : 국가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 는 시기에 다시 계엄령이라니.. 이보다 더 극적 인 아이러니는 없다
장우원
탄핵 거부 국민의힘 해산 당연 위헌 정
장이엽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울분이 치솟는다. 다시, 국민 여러분의 좌 절과 분노와 기대를 외면한다면 반드시 국민 여 러분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장이지 : 내란 수괴를 지키려는 국민의힘의 작태 는 조폭의 의리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위를 가벼이 하는 것이다.
장재원 : 천년만년 이어갈 겨레의 민들레 꽃자리 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탄핵을 반대하는 국힘 의원들은 당장 내려와라!
장현숙 :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말길
전남용 : 나라가 전복된 위기 상황에서 나라와 국 민을 팽개치고 국.힘.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탄 배 가 가라앉을까 봐 바가지로 물 퍼내는 꼴이 꼭 물 에 빠진 원숭이들이구나.
전비담 :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사사로운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며 국민의 힘은 커녕 국민 의 짐만 가중시키는 어리석은 국힘당은 해체가 답이다.
전원일
한국민주주의에 독이 되지 마라.
전인식 : 흘러간다 강물도 역사도 민심도 낮은 곳 으로 더 낮은 곳으로 정의로운 곳으로.
전진우: 내란 동조.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체하 라!
전호석:상식 결여는 큰 문제
정강철 : 탄핵 방탄 내란 동조 세력, 나라를 떠나 라!
정대호 : 국민에게 총을 들면 국민의 적이다.
정덕재 : 탄핵반대는 민주주의 무덤으로 들어가 는 길이다.
정민나 : 내란의 공동정범들은 각성해야 한다.
정성권
국민의사 무시하는 국힘을 해체하라.
정세훈 : 내란 공동범 집단 당 '국민의힘'은 윤석 열 내란 수괴 탄핵에 동참하라!
정승재 : 내란동조 정당은 위헌정당, 해산이 정답 이다.
정우영 : 여전히 뒤꼭지에 총부리가 서늘하다, 내 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은호:국민의 짐, 반란 동조 정당 즉각 해체하 라!!!
정재훈 : 너희도 내란 동조자들이다, 국민들이 너 희를 탄핵한다
정화진:탄핵 거부는 내란수괴와 함께 역적이 될
조미녀 :내란을 내란이라 말하지 못하는 국민의 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라.
조서정 :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라
조수경 : 무수오지심 비인야. 나라와 국민이 아 닌, 당과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당신들은 스스 로 인간이길 포기하는 겁니까.
조영욱 : 내란 수괴 탄핵, 최하 사형, 다른 출구는 없다!
조용미 : 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 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조은영 : 추울 때마다 더 춥게, 더 뜨겁게 만드 는..
조현옥 : 반란 수괴 윤석렬과 국힘은 공범이다. 국민학살당, 비상계엄당 탄핵하라! 해체하라!
종정순: 내란의 수괴자를 동조하는 자! 국민이 지켜보고 역사가 기록한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진란: 시대정신 없는 권력충 국민의 암덩어리, 국민의 힘은 당장 해체하라
채상근 : 국짐당 의원들! 당론으로 너희가 국회의 원이 됐냐?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에 찬성하라!
천수호 : 국민의 목소리가 가장 무서운 양심 탐지 기다.
최골잘 : 국힘당 살길은 탄핵투표뿐이다. 이참에 세탁이라도 좀해라!
최기우 : 귀싸대기 때리고 싶은 놈이 어디 한둘인 가 마는 수괴 석렬이 가까이서 언 뺨 내민 국민의 적들이 먼저로구나.
최기종 : 싹 다 잡아들이라고? 싹 다 처단하겠다 고? 아! 얼마나 노골적인 밤 11시였던가.
최명진
윤석열 탄핵!
최상해 : 국민은 너무 아팠다 그리고 등 돌렸다 본색을 드러낸 반란수괴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최성문 : 정의가 회복되기를 간곡하게 외칩니다
최은희 : 내란수괴 윤석열을 당장 탄핵시키고, 처 단하라.
최임수 : 내란 방조 국민의 힘당 해체가 답이다.
최정란 : 서울의 겨울은 자기가 어떤 끔찍한 농담 을 하는지 모른다.
최정희 : 탄핵 거부자는 내란 동조자로 처벌받을 것이다.
최종천 : 국힘당은 전원 자살하라
최지인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최형미 :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바른 세상에서 살 아갈수 있게 정신차리세요
표성배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힘 정당은 내 란에 동조한 정당이니 정당해산이 답이다. 국민 의힘 해체!
하병연 :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 원이 국회에서 투표하지 않으면 그 직에 있을 이 유가 없다.
하승무 : 국민이 위임한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 무를 저버린 국힘의 의원들은 전부 자신 사퇴하 라.
한도숙 : 니들이 민주주의를 알아.
한림화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며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지성이 다.
한병준 : 나라 망신시킨 윤성열 내란죄는 물어 형 사 처벌을 반듯이 받아야 한다.
한종근 : 도대체, 너희가 개 돼지와 뭐가 다르냐?.
허완 :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니라 자기들만 의 이익단체가 된 국민의 짐을 국민이 심판하자!
허유미 : 국민의 힘으로 문장의 힘으로 민주주의 를 밝히자
홍기돈 : 마지막 숨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내란의 힘'을 증오하리라
황병목 : 윤석열을 탄핵하라!
황선만 : 국민을 적으로 대하다니! 이제부터 당신 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이됐소!
황영진 :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에 투항하라